2026全球祭孔丨韩国扶安乡校举行2026年文庙春季释奠大祭
作者:박수향
来源:Korea News
时间:孔子二五七七年岁次丙午二月初六日丁酉
耶稣2026年3月24日
扶安乡校表示,3月24日在大成殿举行2026年文庙释奠大祭春季享祀,约80名乡校儒林及居民出席。
本次初献官由儒林이종대担任,채영석与김병학分别担任亚献官、终献官,完成献礼。
祭礼以焚香告始的奠币礼揭幕,之后依次举行向圣贤献酒的献礼、分献礼、分享祭品的饮福礼,以及焚烧祝文的望燎礼。

释奠大祭是在奉祀孔子的文庙中向先贤行礼的儒家仪式,于1986年被指定为国家非物质遗产。全国乡校每年在春季忌辰、秋季诞辰举行,继承祭礼传统。
扶安乡校大成殿于1984年被指定为全北特别自治道国家遗产,是历史悠久的场所,每年举行耆老宴。今年又入选乡校、书院国家遗产活用项目,将举办多种与当代人互动的儒家文化活动。
典校최관열表示:“希望此次诚敬奉行的释奠大祭能够追念先贤崇高志意,唤起逐渐被遗忘的孝道、礼仪等伦理意识。今后将依托历史价值,以多样活动为地方儒家文化注入新的活力。”
注:本文为AI翻译。
韩语原文
부안향교, 2026년 문묘 석전대제 춘계 향사(享祀) 봉행
부안향교는 24일 대성전에서 향교유림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 석전대제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이종대 향교유림이 맡았고 채영석‧김병학 유림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헌례를 마쳤다.
제례는 향을 피워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전폐례를 서막으로 성현들에게 술잔을 올리는 헌례와 분헌례, 제례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다.
석전대제는 공자(孔子)를 모시는 문묘(文廟)에서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국의 향교에서 매년 봄(기신일)과 가을(탄강일)에 맞춰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제례 행사이다.
특히 제례가 열린 부안향교 대성전은 1984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공간으로 매년 이곳에서는 기로연 행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대인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유교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관열 전교는 “정성을 다해 봉행한 이번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잊혀가는 효와 예절 등 윤리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교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责任编辑:近复